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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메드, 美 ‘WHX 마이애미 2026’ 참가…중, 남미 시장 로드맵 완성에 박차

관리자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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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바이오 재생의학 전문기업 레보메드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26 미국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WHX Miami 2026)’에 참가하며 자사의 독자적인 자가세포 분리•농축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고 전했다.



레보메드는 자가 혈액 및 골수 유래 세포를 최소 조작 방식으로 안전하고 정밀하게 분리•추출하는 재생의학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미용•항노화 분야를 넘어 정형외과, 통증 관리, 조직 재생 등 다양한 치료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레보메드는 폐쇄형 시스템 기반의 바이오 키트 기술을 중심으로 시술의 편의성, 감염 관리 측면의 안정성, 세포 활용 효율성 등을 강조했다. 특히 환자 유래 생물학적 제제를 보다 정교하게 분리•농축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은 글로벌 의료진과 바이어들에게 차세대 재생의학 솔루션으로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단순한 미용 시술 보조 개념을 넘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재생의학 플랫폼이라는 점이 부각됐다는 평가다.


레보메드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빠르게 성장하는 생물학적 제제 기반 치료 시장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자가세포와 혈액 유래 성분을 활용한 재생의학 수요가 확대되면서, 피부 재생, 모발•두피, 항노화, 근골격계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레보메드는 이런 흐름 속에서 특정 진료과에 국한되지 않는 플랫폼 사업 구조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점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 신뢰도 역시 경쟁력의 핵심이다. 레보메드는 국내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까다로운 일본과 중국 시장에서 인허가를 획득하며 제품력과 품질 관리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는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중요한 신뢰 자산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미국을 포함한 신규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기반이 되고 있다.


학술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레보메드는 자가세포 분리 및 농축 기술의 유효성과 활용 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 발표를 지속하며 재생의학 분야의 과학적 근거 축적에 힘쓰고 있다. 기술 개발, 임상 적용, 학술 검증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면서 단순 의료기기 기업을 넘어 재생의학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이 주최하는 WHX 마이애미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헬스케어 전문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북미와 중남미 바이어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꼽힌다. 레보메드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에 나서는 한편,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레보메드 관계자는 “이번 WHX 마이애미 참가는 레보메드의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을 글로벌 시장에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자가세포 기반 재생의학 분야에서 축적한 독자 기술, 해외 인허가 성과, 학술적 검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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