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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메드, 첨생법 개정 계기로 입지 강화

관리자
2025-03-12
조회수 277

허가 절차 간소화 활용 사업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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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레보메드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법 개정으로 확대된 임상연구 대상과 간소화된 허가 절차를 적극 활용해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특히 기존 중증·희귀·난치질환에 국한됐던 첨단재생의료 적용 범위가 일반 질환까지 확대돼 레보메드의 독자적인 자가생물학적 제제 추출 기술이 더욱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그 일환으로 레보메드는 신사옥에 최첨단 세포처리시설을 구축, 재생의료 분야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독자 개발한 트리플 챔버 기술을 기반으로 일본과 중국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국내 바이오 기업으로서는 드문 사례다.


레보메드는 혈액·골수·지방 등 다양한 조직에서 세포를 추출할 수 있는 바이오 키트를 개발하는 한편, 외부 오염을 차단하는 설계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기술력은 첨생법 개정으로 더욱 확대된 임상 및 치료 목적 사용 승인 절차와 맞물려 빠른 매출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실제 레보메드의 자가생물학적 제제 기술과 바이오키트 제품군은 이번 제도 변화에 따라 더 넓은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게 됐다.


임상단계에서 치료목적사용승인 절차를 통해 제한적으로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연구 초기단계부터 매출 발생이 가능해졌다.


레보메드는 신뢰도 제고를 위해 SCI급(E) 논문 20여 편을 발표했다. 이러한 학술 활동은 회사의 기술력을 뒷받침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글로벌 생물학적 제제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9년 약 615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레보메드는 이를 겨냥해 2025년을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정하고 유럽 및 아시아 시장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첨생법 개정으로 국내 재생의료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국내외 시장에서 동시에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첨생법 개정은 국내 재생의료 시장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그 변화를 선도해 나갈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독자적인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생물학적제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s://www.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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