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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메드, 중동 바이오 시장 공략 가속화

관리자
2025-03-04
조회수 292

최소조작 생물학적 제제 추출 기술로 점유율 확대
사우디·UAE 중심으로 글로벌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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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국내 바이오 기업 레보메드가 자체 개발한 최소조작 생물학적 제제 추출 키트를 기반으로 중동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 지역은 높은 의료 수요와 소득 수준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레보메드는 해당 키트를 활용해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보건 관련 제품의 진입장벽이 높은 국가로 평가받지만, 레보메드는 일본과 중국에서도 독자 기술로 인허가를 획득한 바 있어 중동 진출 역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주요 학술 활동을 통해 생물학적 제제의 효용성과 안전성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논문들은 해당 기술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쌓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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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중동 지역은 의료 및 미용 산업의 급성장으로 국내 바이오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레보메드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동 시장은 의료뿐만 아니라 에스테틱 및 재생의학 분야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중동 및 아프리카 제약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6.1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미용·성형 시장은 2032년까지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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