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MEDIA

NEWS
뉴스

레보메드, 호스피탈라 국제 의료기기전시회 참가…중남미 시장 ‘눈도장’

관리자
2025-06-30
조회수 207

9bf114ef5c593.jpg

레보메드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호스피탈라 2025’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트라이셀과 노바스템을 선보이며 중남미시장에 기술력을 알렸다.


레보메드가 20일부터 23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호스피탈라(Hospitalar) 2025’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 중남미 시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호스피탈라는 남미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박람회로 올해 전 세계 1200여개 기업과 10만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참가했다.

레보메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가 혈액 및 골수를 활용한 생물학적제제 추출 기술을 적용한 ‘트라이셀(TriCell)’과 ‘노바스템(NovaStem)’을 선보이며 현지 의료진과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브라질은 세계 10위권에 속하는 라틴아메리카 최대 의료기기 시장으로 2015년 기준 시장규모가 47억 달러에 달한다. 남미 재생의학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브라질은 지역 내 핵심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라틴아메리카 재생의학 시장은 2024년 26억 달러에서 2029년 81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PRP(혈소판 풍부 혈장) 세포 치료시장 또한 2024년 90억6000만 달러에서 2032년 25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PRP세포치료는 환자의 혈액에서 혈소판을 추출해 관절강 내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자가 혈액을 사용하는 특성상 면역 거부반응이나 부작용 위험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레보메드는 이미 일본 PMDA와 중국 NMPA 등 까다로운 인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일본 후생성 허가를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현재 유럽, 중동 등 3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이다. 또 SCI급 논문 20여 편 발표 등 학술활동을 통해 기술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레보메드 관계자는 “브라질 의료기기 전시회를 통해 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의료 기술 제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