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원장이 2025대한비만미용학회 학술대회에서 강연하는 모습(사진제공:레보메드)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레보메드가 지난 4월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춘계학술대회'에서 자사의 세포 최소 조작 바이오 기술이 담긴 노바스템(NovaStem) 키트를 활용한 항노화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회 B룸에서 진행된 'Aesthetic Innovation Synergy : 시술의 융합' 세션에서는 청담 셀리닉의 김건우 원장이 '혈액 줄기세포 : 노화 방지 및 조직 재생을 위한 제일 간편한 접근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건우 원장은 강연에서 자가 혈액 줄기세포 시술의 임상적 유용성을 강조하고,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최소한의 조작으로 유효 세포를 농축하여 사용하는 노바스템 방식은 항노화 및 조직 재생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시술이 매우 간편하고 특허 받은 클로즈드 시스템으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바스템을 레이저, 스킨부스터 등 기존 미용 시술과 병행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실제 임상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노바스템 BC는 자가 혈액을 이용해 조혈모세포, T세포, NK세포 등을 고농도로 농축하여 활용 할 수 있어, 피부 미용 외에도 면역 밸런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로의 적용이 기대되는 첨단 미래 바이오 기술이다.
레보메드 관계자는 "대한비만미용학회 학술대회에서 김건우 원장님의 강연을 통해 노바스템 기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최고 의료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자가세포 치료 기술의 발전을 이끌고, 더 많은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더파워(http://www.thepowernews.co.kr)
김건우 원장이 2025대한비만미용학회 학술대회에서 강연하는 모습(사진제공:레보메드)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레보메드가 지난 4월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춘계학술대회'에서 자사의 세포 최소 조작 바이오 기술이 담긴 노바스템(NovaStem) 키트를 활용한 항노화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회 B룸에서 진행된 'Aesthetic Innovation Synergy : 시술의 융합' 세션에서는 청담 셀리닉의 김건우 원장이 '혈액 줄기세포 : 노화 방지 및 조직 재생을 위한 제일 간편한 접근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건우 원장은 강연에서 자가 혈액 줄기세포 시술의 임상적 유용성을 강조하고,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최소한의 조작으로 유효 세포를 농축하여 사용하는 노바스템 방식은 항노화 및 조직 재생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시술이 매우 간편하고 특허 받은 클로즈드 시스템으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바스템을 레이저, 스킨부스터 등 기존 미용 시술과 병행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실제 임상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노바스템 BC는 자가 혈액을 이용해 조혈모세포, T세포, NK세포 등을 고농도로 농축하여 활용 할 수 있어, 피부 미용 외에도 면역 밸런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로의 적용이 기대되는 첨단 미래 바이오 기술이다.
레보메드 관계자는 "대한비만미용학회 학술대회에서 김건우 원장님의 강연을 통해 노바스템 기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최고 의료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자가세포 치료 기술의 발전을 이끌고, 더 많은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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