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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메드 “일본에서도 자가줄기세포 많이 이용될 수 있게 최선 다할 것”

관리자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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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메드가 최근 일본의 비자리아 긴자 클리닉, 도쿄 블랑쉬 클리닉과 ‘자가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학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

레보메드가 최근 일본의 비자리아 긴자 클리닉(Bizarria Ginza Clinic), 도쿄 블랑쉬 클리닉(Tokyo Blanche Clinic)과 ‘자가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학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줄기세포 치료분야 확대를 위한 적응증 연구, 임상·논문발표를 위한 공동연구, 항노화의학을 바탕으로 일본시장에서 새로운 미용 비즈니스모델 개발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공동기술개발은 물론 자가지방줄기세포추출키트의 활용으로 ▲자가줄기세포 치료분야 확대 ▲자가줄기세포치료를 위한 의료기기제품개발 및 연구에 적극적인 투자를 한다는 계획이다.

비자리아 긴자 클리닉의 마사요시 코바야시 원장과 도쿄 블랑쉬 클리닉의 변현섭 원장은 혈액과 지방으로부터 추출된 성체 줄기세포에 관심을 갖고 다년간 수많은 환자의 피부를 치료해 왔으며 변현섭 원장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도 많은 명성을 얻고 있다.

레보메드 신봉근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일본에서도 많은 분야에서 자가줄기세포가 이용될 수 있게 다기관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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